대전시, 나노·반도체 발전協 출범 입력2022.12.21 17:02 수정2022.12.22 00:3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21일 KAIST와 함께 나노·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시는 이날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은 ‘나노·반도체산업 육성전략’도 발표했다. 2030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2만 명을 육성하는 등 산학연과 함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TP '모바일 박람회' 참관단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내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국제 모바일 기술 박람회(MWC)’에 참관할 업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인... 2 목포수산식품센터, 김산업 기관 지정 전남 목포시의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21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첫 김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김산업 전문기관은 품질 향상 및 세계화 촉진 등 김산업 전반의 육성·지원 등을 통해 김을 10억달러 수... 3 인천시, 정보공개 2년 연속 '최우수'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데이터분석을 해 청구가 많은 정보공개 청구건 가운데 공표가능 자료를 발굴해 사전공표 목록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