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업계 첫 금융윤리 인증제 도입…매달 펀드 평가해 판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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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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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올해는 모든 임직원이 금융상품 판매에 대한 윤리인증 과정을 수료했다”며 “또 ‘완전판매 실무 바이블’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에게는 ‘알기 쉬운 상품 설명서’를 통해 상품 설명 이해를 도왔다”고 덧붙였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