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태원 회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첫 면담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1 17:16 수정2022.12.21 1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시장 개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기업 근로자 100 받을때 中企는 62… 임금격차 다시 벌어지나 지난해 근로자 1000명 이상 기업에 다니는 근로자가 100을 받을 때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는 61만5000원을 받았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300인 이상과 이하 사업장을 비교하면 300인 이상 사... 2 기업, 1인당 노동비용 月585만원 썼다 지난해 국내 기업이 상용직 근로자 한 명을 고용하는 데 월평균 58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540만8000원) 대비 8.2% 늘어난 금액으로, 2004년 조사 시작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고용노동부가 2... 3 [포토] 추가연장근로 일몰연장 입법 호소하는 경제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가연장근로 일몰연장 입법 촉구 호소문’을 발표한 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