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하얀 경복궁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1 17:54 수정2022.12.22 00:3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1일 경복궁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새하얀 풍경을 즐기고 있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1~3㎝의 눈이 내렸다. 22일에는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다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대본 "눈길 미끄럼 등 교통사고 26건…항공기 14편 결항" 208개교 등하교시간 조정·원격수업 등 조치21일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눈길 미끄럼 등에 의한 교통사고(안전사고)가 총 26건 발생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밝혔다.이날 오전 7시 4... 2 [포토] HDI인간경영대상 시상식 HDI인간개발연구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8회 HDI인간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인재교육부문은 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앞줄 맨 왼쪽부터)과 파오스 이준우 회장이, 상생... 3 [포토] 오늘 아침 식사는 오징어 21일 새벽 경북 포항 죽도어시장 위판장에서 갈매기들이 오징어를 훔쳐 가기 위해 주변을 날아다니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