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企의 호소 “추가 연장근로제 연장해달라”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1 17:44 수정2022.12.22 01:4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3개 중소기업 단체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을 연기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는 연기 조치가 없으면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이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 대표들 "추가 연장근로 막히면 총선때 표로 보여줄 것"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가 내달 종료돼 중소기업인들이 범법자로 전락하는 사태가 올 경우, 2024년 국회의원 선거때 꼭 표로 심판할 것입니다."김창웅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 각종 부담금에 中企 곡소리…"부담금 요율 인하 정책 필요"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각종 산업 부담금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가 20일 발표한 '2022년 중소기업 부담금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 58.3%는 최근 3년간 부담률이 가... 3 중기 61%, 2023년 핵심 경영전략 '원가절감과 긴축' 중소기업의 61%가 내년 핵심 경영 전략이 '원가절감 및 긴축'이라고 응답했다. 중장기적으로 가장&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