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애 관훈클럽 신임 총무 선출 입력2022.12.21 18:06 수정2022.12.22 18:5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은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정애 중앙일보 편집국장 대리 겸 콘텐트제작 치프(Chief) 에디터(사진)를 제70대 총무로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이다. 관훈클럽 감사로는 최대식 SBS 정치부장과 최혜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HDI인간경영대상 시상식 HDI인간개발연구원은 20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8회 HDI인간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인재교육부문은 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앞줄 맨 왼쪽부터)과 파오스 이준우 회장이, 상생... 2 고석화 월드옥타 명예회장, 올해도 10만달러 기부 미주 한인은행을 대표하는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이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인 고석화 씨(77·사진)가 올해도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를 기부한다.고씨는 2004년 사재 500만달러(약 ... 3 목포대 제9대 송하철 총장 취임 국립목포대는 21일 제9대 총장으로 송하철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사진)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송 신임 총장은 총학생회 대표들과 대면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송 총장은 “학생 복지와 행복이 대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