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사와 '녹색분류체계' 개발 입력2022.12.21 18:08 수정2022.12.22 18:25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앞줄 가운데)이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10개 금융회사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용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시스템은 투자 대상 사업이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 등을 금융사 실무진이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삼성생명 계약자 배당금은 부채" 2 주식매각 부담 던 삼성생명…회계기준 충돌 우려 3 은행이 선별한 위기의 中企, 중진공이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