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민속박물관, '작은설, 동지' 세시행사 개최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2 13:00 수정2022.12.22 1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립민속박물관은 22일 동지를 맞아 동지고사를 지냈다. 동지고사는 우리 조상들이 동짓날에 집안 곳곳에 팥죽을 뿌려 액운을 막았던 의식을 말한다. 관계자들이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팥죽을 뿌리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동지팥죽 재료값은?…"수입팥 쓰면 6.6% 비싸" 22일 동지를 앞두고 팥죽을 준비할 때 국산팥을 쓴다면 지난해와 비슷한 비용이 들겠지만, 수입팥을 쓰면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국산팥(중품) 40㎏... 2 리치앤코, 소외이웃 위한 '연탄기부 행사' 개최 법인보험대리점(GA) 업체 리치앤코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연탄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리치앤코 직원들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의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에... 3 출범 10주년 맞은 뉴욕한인예술인 협회…갈라 이벤트 성황리 개최 미국 뉴욕의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카나)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10주년 기념 갈라 이벤트에는 150여명의 젊은 예술인들이 참여해 새로운 10주년을 약속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