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사진=연합뉴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사진=연합뉴스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와 해양생산설비 1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611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의 2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027년 8월 17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