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公, 탱크터미널 증설 협약 입력2022.12.22 16:56 수정2022.12.23 00:4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항만공사는 22일 현대오일터미널과 울산항 탱크터미널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오일터미널은 울산항에 약 28만kL의 탱크 설비 및 부두 시설을 갖추고, 액체화물 저장·보관 및 환적 등의 서비스로 연간 300만t의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증설 사업 완료 시 연간 300만t 이상의 신규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도전' 2 장산~오시리아 교통난, 민간투자로 해결한다 3 현대차, 전기·수소차 인재 육성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