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만에 다시 문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2 18:20 수정2022.12.23 00:4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다가 3년 만에 재개장했다. 서울시는 내년 2월 1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6일 개장 서울시는 이달 1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의 개장이다.스케이트장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북쪽에 총면적 1만320... 2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외출시 마스크 꼭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전 11시부터 농도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서울... 3 포근한 성탄절…서울광장 스케이트 인파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 머무는 등 성탄절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었다. 시민들이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