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선별한 위기의 中企, 중진공이 돕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기벤처부·금감원, 업무 협약

진로 제시 컨설팅(기업당 최대 216만원)과 회생 컨설팅(최대 3000만원) 등 비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중진공은 은행이 추천한 기업에 대해 타당성 심사를 생략하고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