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화학협회장에 신학철 입력2022.12.22 18:47 수정2022.12.23 00:1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석유화학협회는 22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신 회장은 3M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2019년부터는 LG화학 부회장을 맡아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가 내년 2분기 급반등할 수도" 안정세를 찾은 국제 유가가 내년 2분기께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흥국 시장의 소비가 살아나는 가운데 러시아의 감산 조치가 유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20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 2 넉 달 뒤 북미 가전수요는 얼마?…LG전자, AI로 더 정확히 맞췄다 LG그룹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의 쓰임새가 다양해졌다. AI 시스템으로 제품 품질을 검사하고 시장 수요도 예측하고 있다.LG그룹은 지난 20일 한경 AI경제연구소, 한국공학한림원 등... 3 안정세 찾은 유가, 내년 반등 요소 '가득' 전망 나왔다 안정세를 찾은 국제 유가가 내년 2분기께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흥국 시장의 소비가 살아나는 가운데 러시아의 감산 조치가 유가를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20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