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1천14억원 규모 세운5구역 개발사업 수주 입력2022.12.22 18:42 수정2022.12.22 1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영건설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3구역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산림동 140-4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 3만8천638.53㎡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생활형숙박시설, 도시형생활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계약 금액은 1천13억5천만원으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성남시, 분당 야탑동 '이주단지' 대체 부지 검토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단지 조성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보건소 부지를 대신할 대체 부지 선정에 나선다.7일 국토부와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3일 분당구 야탑동 보건소 부지에 지을 예정이던... 2 "전세 보증금 못 받았어요"…작년 임차권 등기신청 역대 최다 지난해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방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수도권과 시차를 두고 나타난 지방의 역전세, 전세 사기 피해가 심각했... 3 탄핵 정국에도…평촌 새 아파트 완판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분양한 '평촌자이 퍼스니티' 모든 가구가 계약을 마쳤다.7일 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 일반분양 물량 570가구는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모든 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