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서 탁송차 등 4중 추돌사고…1명 사망·2명 부상 입력2022.12.22 21:27 수정2022.12.22 2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6시 40분께 경북 군위군 군위읍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149㎞(부산 기점) 지점에서 화물차와 탁송차, 승용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 1대를 실은 탁송차를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다른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쳤다. 또 일대 도로가 1시간가량 정체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고생 살해' 박대성 "소주 4병 마셨다"더니…거짓말이었다 처음 마주친 10대 여성을 이유 없이 살해한 박대성(30·구속)이 범행 당시 소주 4병을 마셨다고 밝힌 진술은 거짓말이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6일 전남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 "두바이 갈 의사 연락 달라"…前 의협회장 결국 한국 뜬다 의료 개혁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를 힐난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한국이 아닌 두바이에서 의료행위를 할 것을 제안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공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노 전 회장은 자신과 함께 ... 3 우회전 차로서 좌회전…문다혜 CCTV 보니 '위험천만' [영상]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사고 직전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등 위험천만한 운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6일 연합뉴스TV가 공개한 전날 새벽 이태원역 삼거리 교차로 인근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