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프레드, 바이프로스트 네트워크 밸리데이터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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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기업 파이랩테크놀로지가 운영하는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는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가 네트워크 밸리데이터로 공식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스프레드는 바이프로스트의 자체 메인넷 네트워크에 밸리데이터로 참여해 다방면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바이프로스트의 핵심인 멀티체인 기술 등을 교류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바이프로스트는 디스프레드 등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 받은 파트너사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 확장성, 상호 운용성 등을 한층 효과적으로 고도화해 자체 메인넷 공식 오픈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프로스트는 최근 1차 테스트넷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현재 2차 테스트넷을 공개해 운영 중이다. 2차 테스트넷에서는 바이프로스트만의 독자적인 디앱(DApp) 지원 프로그램인 'Ecosystem Kickstart Initiative'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자체 메인넷 공식 오픈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디스프레드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로서 솔라나, 아발란체, 더 샌드박스, 액시인피니티 등 유명 해외 프로젝트를 초기 단계에 발굴한 바 있다. 최근에는 디스프레드 산하 디스프레드랩스가 오르빗, 앱토스, 수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해 네트워크 검증 과정에 기여하고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디스프레드는 바이프로스트의 자체 메인넷 네트워크에 밸리데이터로 참여해 다방면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바이프로스트의 핵심인 멀티체인 기술 등을 교류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바이프로스트는 디스프레드 등 업계에서 공신력을 인정 받은 파트너사를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 확장성, 상호 운용성 등을 한층 효과적으로 고도화해 자체 메인넷 공식 오픈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바이프로스트는 최근 1차 테스트넷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현재 2차 테스트넷을 공개해 운영 중이다. 2차 테스트넷에서는 바이프로스트만의 독자적인 디앱(DApp) 지원 프로그램인 'Ecosystem Kickstart Initiative'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자체 메인넷 공식 오픈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디스프레드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로서 솔라나, 아발란체, 더 샌드박스, 액시인피니티 등 유명 해외 프로젝트를 초기 단계에 발굴한 바 있다. 최근에는 디스프레드 산하 디스프레드랩스가 오르빗, 앱토스, 수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해 네트워크 검증 과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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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