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새 금투협회장에 서유석 당선 신현아 기자 입력2022.12.23 16:19 수정2022.12.23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사진=한경DB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에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사진)이 당선됐다.서 전 사장는 23일 열린 6대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65.64% 득표율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두 후보였던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은 각각 15.16%, 19.20% 득표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 재도전 사진=한국노총 김만재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이하 금속노련) 위원장이 3년만에 위원장 선거에 재도전하게 됐다. 김만재 위원장은 박해철 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유력 후보로 부상했... 2 금투협회장 최종 후보에 김해준 · 서명석 ·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제6대 회장 후보자로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성명 가나다순)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협회는 올해 말 ... 3 차기 금투협회장 공모 돌입…서류접수 이달 30일까지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본격 막을 올렸다.15일 오전 금융투자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협회 홈페이지에 '금융투자협회장 모집공고'를 내고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회추위는 이날부터 오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