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전 사장는 23일 열린 6대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65.64% 득표율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두 후보였던 김해준 전 교보증권 사장과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은 각각 15.16%, 19.20% 득표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