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조합, 소외계층에 후원금 입력2022.12.23 17:33 수정2022.12.23 23:3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사진)는 23일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6000만원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세운 공익법인인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조웅 회장은 “중소기업계의 지속적인 후원이 지역사회에 뿌리가 돼 나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게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企 77% "중대재해법 대응 여력 없어" 중소기업의 77%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여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중대재해처벌법을 폐지하거나 기존 산업안전보건법과 일원화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 2 중기 80% "중대재해법 폐지 혹은 산안법 일원화 등 개선 필요" 중소기업 77%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여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폐지 혹은 기존 산업안전보건법과 일원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 3 [포토] 中企의 호소 “추가 연장근로제 연장해달라” 중소기업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3개 중소기업 단체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을 연기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30인 미만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