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리 크리스마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3 17:48 수정2022.12.24 01:1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감자탕 교회’로 알려진 서울 하계동의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신자들이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울광염교회는 투명한 재정과 헌신적인 선교로 국내외 신도 사이에서 이름이 높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 서천에 대설주의보…천안 등 5곳 대설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4일 오전 1시를 기해 서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천안·아산·당진·공주·... 2 세종에 대설주의보 해제…세종에 한파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24일 오전 1시를 기해 세종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세종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3 이임재 前용산서장 등 경찰 간부 2명 구속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사진)과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이 구속됐다. 지난 5일 첫 번째 영장 청구가 기각된 지 18일 만이다.23일 서울서부지법은 이 전 서장과 송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