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는 지난달 10일 초대형 크리스마스 정원 ‘샤롯데 가든(Charlotte Garden)’으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드림 모먼츠(Christmas Dream Moments)’를 테마로, 18m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유럽풍 미로정원, 회전목마 등을 설치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공간을 조성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