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11번째 반려동물 입양 입력2022.12.25 17:51 수정2022.12.26 00:38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4일 경기 용인의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분양받은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쓰다듬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입양으로 윤 대통령 부부는 11번째 반려동물을 키우게 됐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신년사, 3대 개혁·경제활성화에 초점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1월 1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25일 “윤 대통령이 새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전달할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ldq... 2 윤 대통령 "타임머신 탄 느낌"…어릴적 다닌 교회서 성탄 예배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초등학교 학생 시절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의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이날 대통령실의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 3 12월 생일자 희비교차…선물 받은 尹·소환 통보 받은 이재명 [신현보의 딥데이터] 새해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정과 야당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수준으로 회복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제쳤다.하반기부터 물가 상승 등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