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활기 찾은 성탄절 명동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5 17:53 수정2022.12.26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경찰청은 성탄절 주말 동안 명동 등 전국 37곳에 경찰 700여 명과 기동대 8개 부대를 배치해 인파 사고에 대비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작년엔 800만원 벌었는데…예약 0건" 이태원 사장님 눈물 “올해 성탄절은 코로나 시기보다 더 힘겹네요. 예약이 한건도 안 들어옵니다” (이태원 주점 사장 A씨) ○작년 성탄절 대비 방문객 10%이태원 참사 이후 시민들 발걸음이 끊어지자 이태원... 2 윤 대통령 "타임머신 탄 느낌"…어릴적 다닌 교회서 성탄 예배 윤석열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초등학교 학생 시절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의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함께했다.이날 대통령실의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한 바에 따르면 ... 3 [박영실 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는 언제 생겼나?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과 산타클로스 정의와 유래크리스마스와 ‘X-MAS'의 의미성탄절 인사말성탄절 정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크리스마스라고도 하며 12월 25일이다. 그리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