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한파가 미국 전역을 강타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주 이리호 옆에 있는 한 식당이 파도가 일으킨 얼음으로 뒤덮였다. CNN은 “뉴욕이 1906년 이후 116년 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