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극이 아닙니다…116년 만에 가장 추운 뉴욕 입력2022.12.25 18:10 수정2023.01.24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악 한파가 미국 전역을 강타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주 이리호 옆에 있는 한 식당이 파도가 일으킨 얼음으로 뒤덮였다. CNN은 “뉴욕이 1906년 이후 116년 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다”고 전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주 만에 초토화"…레바논, 이스라엘 공격 '역대급 참사' 레바논에서 최근 3주도 안 되는 기간에 연일 이어진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사상자가 1만명에 육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CNN 방송은 지난 4일(현지시간) 현지 보건부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사상자 90... 2 판사 월급 대체 얼마길래…"임금 너무 적어" 단체로 뿔났다 인도네시아 판사들이 단체로 휴가를 내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12년째 임금과 수당이 동결되면서 보수가 너무 적다는 이유에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자카르타 포스트 등 외신 매체는 인도네시아 판사... 3 바이든 "보복 논의 이스라엘, 이란 유전 공습 외 대안 생각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의 확전 방지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