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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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미래세대의 신선한 제언
-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사회적 제안 등 총 24점 선정
-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도 개선, 사회적 제안 등 총 24점 선정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미래세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제2회 우리동네 1.5℃낮추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대상 수상작의 영상 상영 시간도 가졌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우리동네 1.5℃ 낮추기 공모전」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는 물론, 제도 개선, 사회적 제안 등에 대해 자유영상 또는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신청받았고, 총 149점의 공모작품이 제출됐다.
출품작들 중에서 아이디어의 창의성, 전파력, 효과성 등의 심사 기준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수상작 24점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6점, 특별상 2점, 입선작 10점)을 선정했다.
손태승 회장은 “기후위기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생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동네 善한가게’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지키는 선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사업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구강 개선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을 전개하며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대상 수상작의 영상 상영 시간도 가졌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우리동네 1.5℃ 낮추기 공모전」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극복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는 물론, 제도 개선, 사회적 제안 등에 대해 자유영상 또는 아이디어 분야로 나눠 신청받았고, 총 149점의 공모작품이 제출됐다.
출품작들 중에서 아이디어의 창의성, 전파력, 효과성 등의 심사 기준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수상작 24점 (대상 2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6점, 특별상 2점, 입선작 10점)을 선정했다.
손태승 회장은 “기후위기에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생각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우리동네 善한가게’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지키는 선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구강관리센터’사업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구강 개선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을 전개하며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