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 새 단장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6 14:35 수정2022.12.26 14: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과학문화' 상설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국보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학문화' 성설전시실은 재개관을 기념해 27일 부터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등 국보 3건과 보물 6건을 비롯해 조선시대 과학문화유산 총 45건을 전시한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회장 중징계해야" 요구에…축구협회 달라진 분위기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 등 고위층에 대한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 요청을 검토하기로 했다.축구협회는 5일 "문체부 발표에 대한 협회의 입장은 6일 오전 중에 발표할... 2 "660만원 주고 누가 사요"…명품백 디자인에 '화들짝'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가 셀러리 모양의 핸드백을 출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음식에서 착안하는 등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3 '이상 기후'에 MZ들 우르르 몰렸다…"평일에도 자리 없어요" 지난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식사 시간이 지났지만 테라스 공간이 사람들로 가득 찼다. 이곳엔 미국 뉴욕에서 온 레스토랑 ‘사델스’(Sadelle’s)가 있다. 사델스는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