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썰렁해진 연말 구세군 냄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6 15:02 수정2022.12.26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26일 서울 명동 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 앞을 지나가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구세군에 후원금 5000만원 케이뱅크는 연말을 맞아 후원금 5000만원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전달(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11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했다. 2 힘못쓰는 반도체株…"연말 연초는 모멘텀 공백기" 올해 연말과 내년 초는 반도체주 모멘텀의 공백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시점은 내년 1분기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3 "배당기준일 2주 전 사서 배당락일에 팔아라" 고배당주를 배당기준일 2주 전에 사서 배당락일에 파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배당기준일은 오는 27일, 배당락일은 28일이다. 고배당주는 배당금이 배당락일 주가 하락폭보다 크고, 배당기준일 전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