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타의 하루 늦은 선물…‘박싱데이’ 세일 입력2022.12.26 17:31 수정2023.01.09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박싱데이’를 맞은 소비자들이 할인 중인 제품을 고르고 있다.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이다. 유통업체들은 크리스마스이브까지 팔리지 않은 제품을 큰 폭으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영연방 국가들에서 주로 지낸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악의 여객기 참사"…외신도 제주항공 사고 긴급 속보 제주항공 여객기의 무안국제공항 추락사고와 관련해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N 등 외신들도 속보를 전하고 있다.블룸버그는 이날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태국 방콕발 여객기가 한국에서 착륙 중 활주로를... 2 손흥민, 내년 6월 계약 만료…BBC "1월에 이적 논의할 듯" 2025년 6월 30일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이 이적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현지시간) '1월에 자유 이적을 논의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면서 손흥... 3 "미국 가면 무기징역 가능성"…'테라' 권도형 필사의 저항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 측이 몬테네그로의 미국 인도 결정에 맞서 법적인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현지 일간지 비예스티, 포베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