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내달 3일 신년 인사회 입력2022.12.26 17:49 수정2022.12.27 07:5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함께하는 ‘2023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다. 인천상의의 내년 핵심사업, 인천 반도체 시장 현황과 특화단체 유치 전략 등을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진출 앞당기는 K로봇업계 국내 로봇 업계가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봇인 자율주행로봇 생산과 수출 등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용 로봇에 이어 서비스 로봇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열리면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규제혁신... 2 나무아닌 톱밥에 영양 첨가…표고버섯 대량재배 성공 “표고버섯을 대량 재배한 성공을 발판 삼아 영진표고버섯농장을 종합식품회사로 키우겠습니다.”충남 보령에서 국내산 표고 종균을 활용해 친환경 무농약인증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정영진 영진표고버섯농장 대... 3 충남, 수도권 대형 공공기관·기업 유치 '속도'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 조성 10년을 맞아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수도권 대형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내포신도시 유치 대상으로 정한 107개 기관·단체 중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