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렇게 절하면 돼요” 입력2022.12.26 18:00 수정2022.12.27 08:0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에서 열린 ‘겨울방학 충효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웃어른께 절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충·효·예에 대한 예절과 각종 체험학습, 사자소학 등을 배우게 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진출 앞당기는 K로봇업계 국내 로봇 업계가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봇인 자율주행로봇 생산과 수출 등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용 로봇에 이어 서비스 로봇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열리면서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규제혁신... 2 부산시, 내년 국비 8조7350억 확보…가덕공항 등 대규모 사업 속도낸다 부산시가 내년 사업에 활용할 국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가덕신공항 건립과 2030세계박람회 등 주요 현안 사업은 물론 낙동강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를 닦을 계기가 될 것이라는 ... 3 울주군, 고용창출 기업에 11억8000만원 지원 울산 울주군은 신규 투자로 고용창출에 기여한 엔에이치케미칼과 테라바이오 등 2개 기업에 총 11억8000만원의 투자유치보조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엔에이치케미칼(대표 김정규)은 올해 398억원을 들여 온산국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