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서울시에 전기차 10대 기부 입력2022.12.26 18:45 수정2022.12.27 07: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오른쪽)이 26일 탄소저감 실천과 이동 약자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시장 오세훈·왼쪽)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10대를 기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비가 기름값보다 비싸다"…유럽 시장에 '찬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에서 전기료가 급등한 탓에 전기차 충전비용이 크게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일부 전기차의 경우 충전비용이 오히려 내연기관 차량의 연료값보다 비싸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월스... 2 신한은행, 서울 안심택배함 6곳→11곳 확대 신한은행은 영업점 자동화기기 코너에서 택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안심택배함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안심택배함은 무인 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서울시가... 3 안전성 평가 깐깐한 美·유럽, 현대차그룹 전기차에 '엄지 척'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차종들이 글로벌 주요 충돌 테스트에서 일제히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E-GMP는 배터리 모터 차체 섀시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