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EY한영 대표 연임 입력2022.12.26 18:45 수정2022.12.27 07: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EY한영은 파트너총회를 통해 박용근 대표(사진)의 임기가 3년 연장됐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임기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다. 박 대표는 1995년 EY한영에 입사해 2020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미·중 무역갈등, 고물가 환경에서도 임기 동안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Y, 감사·컨설팅 분리 후 글로벌 리더 선정 EY한영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가 회계감사와 비감사 조직을 분리하는 계획에 따라 조직을 이끌 글로벌 리더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줄리 볼랜드가 회계법인인 ‘어슈어코(AssureCo... 2 '현대차 감사인' 돌고돌아 한영회계법인 현대자동차의 새 외부감사인으로 지정된 딜로이트안진이 독립성 이슈로 감사인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차 감사인으로 지정됐던 삼일PwC에 이어 안진마저 감사인 지위를 반납하면서 금융당국의 감사인 지정 절차에 대... 3 딜로이트안진, 현대차 감사인 반납…새 감사인에 EY한영 유력 현대자동차의 새 외부감사인으로 지정됐던 딜로이트안진이 독립성 이슈로 감사인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 앞서 현대차 감사인으로 지정됐던 삼일PwC에 이어 안진마저 감사인 지위를 반납하면서 금융당국의 감사인 지정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