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3 출격하는 KAIST 교수진…한경 기자·PD 28명, CES 현장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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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최대 CES 취재팀 파견
KAIST 교수진과 웨비나도 열어
무크지 통해 新트렌드 입체 분석
KAIST 교수진과 웨비나도 열어
무크지 통해 新트렌드 입체 분석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한경미디어그룹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CES 2023’에 대규모 취재팀을 파견해 현장의 소식을 심층적으로 보도한다.
한국경제신문 소속 기자, PD 등 23명이 CES 현장을 누빈다. 한국경제TV에선 PD와 기자 4명, 한경닷컴에선 1명을 파견한다. 단일 미디어그룹에서 28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을 취재 목적으로 파견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한경은 CES 내 한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진 점, 취재기자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울 기회라는 점 등을 감안해 대규모 파견을 결정했다.
취재기자들이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은 고스란히 한경BP에서 발간하는 무크지 ‘CES 2023’에 담길 예정이다. 국내 언론에 등장하지 않은 해외 기업의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QR코드 스캔을 통해 현장 동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AIST 소속 최고의 전문가들과 ‘드림팀’을 구성했다. 사물인터넷(김성민 교수)과 자율주행차(심현철 교수), 블록체인(박성혁 교수)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이 1월 6일 오전 10~12시(한국시간) ‘CES 대해부 웨비나’에 참여해 생생한 체험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행사의 사회는 안현실 한경 인공지능(AI)경제연구소장이 맡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소속 기자, PD 등 23명이 CES 현장을 누빈다. 한국경제TV에선 PD와 기자 4명, 한경닷컴에선 1명을 파견한다. 단일 미디어그룹에서 28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을 취재 목적으로 파견하는 국내 첫 사례다. 한경은 CES 내 한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커진 점, 취재기자들의 글로벌 감각을 키울 기회라는 점 등을 감안해 대규모 파견을 결정했다.
취재기자들이 보고 듣고 느낀 내용은 고스란히 한경BP에서 발간하는 무크지 ‘CES 2023’에 담길 예정이다. 국내 언론에 등장하지 않은 해외 기업의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QR코드 스캔을 통해 현장 동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AIST 소속 최고의 전문가들과 ‘드림팀’을 구성했다. 사물인터넷(김성민 교수)과 자율주행차(심현철 교수), 블록체인(박성혁 교수) 등 11개 분야 전문가들이 1월 6일 오전 10~12시(한국시간) ‘CES 대해부 웨비나’에 참여해 생생한 체험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행사의 사회는 안현실 한경 인공지능(AI)경제연구소장이 맡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