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재개하기로 한 전장연…주호영 "시민 인내심 시험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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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원내대표는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장연은 더 이상 시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관련 예산이) 무려 106억원이나 반영됐다. 전장연이 무리한 액수를 요구하고, 이를 들어주지 않는다면서 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출근길을 막겠다는 건 그야말로 트집 잡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미 시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렀다. 약자성(弱者性)이 모든 불법행동, 과잉행동을 정당화해주진 않는다"며 "오죽하면 법원마저 열차 5분 지연 시 서울교통공사에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겠나"라고 지적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