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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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NFT(대체불가능토큰) 마켓플레이스 팔라(Pala)가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HAVA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팔라는 이번 렵약을 기반으로 하바의 밸리데이터(검증자)로 합류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NFT 거래를 위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하바의 '플래닛 노드' NFT 세일에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바는 오는 1월 퍼블릭 세일을 시작할 '퍼블릭 노드 NFT', 'SPQ NFT'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어 멀티체인 NFT 마켓인 팔라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NFT 거래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제이슨 표 팔라 대표는 "하바와 함께 인터체인 NFT 생태계를 확장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영광 하바 대표는 "디지털 자산의 자유로운 이동을 내세운 만큼 사용자들의 편의성 향상과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팔라는 이번 렵약을 기반으로 하바의 밸리데이터(검증자)로 합류하는 동시에 자유로운 NFT 거래를 위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하바의 '플래닛 노드' NFT 세일에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바는 오는 1월 퍼블릭 세일을 시작할 '퍼블릭 노드 NFT', 'SPQ NFT'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어 멀티체인 NFT 마켓인 팔라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NFT 거래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제이슨 표 팔라 대표는 "하바와 함께 인터체인 NFT 생태계를 확장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영광 하바 대표는 "디지털 자산의 자유로운 이동을 내세운 만큼 사용자들의 편의성 향상과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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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