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스, 웹3 게임 개발사 '엔엑스아이오'와 맞손…녹스(NOX) 거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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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웹3 게임 개발사 '엔엑스아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체인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컨트랙트, 크로스체인 등 블록체인 기술 협력에 나선다.
특히 엔엑스아이오는 오는 1월 12일 클레이튼(KLAY) 기반의 신규 웹3 게임 '아바타라(AVATARA)'의 그랜드 론칭을 앞두고 블록체인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아바타라의 온보딩 시점에 맞추어 클레이스왑에서 거버넌스 토큰 녹스(NOX)의 유동성 형성을 포함한 거래 환경을 구축한다. 녹스 토큰은 실제 게임 내 아바타 NFT 민팅 및 생태계 의사 결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온보딩에 앞서, 오지스는 클레이스왑 커뮤니티에 아바타라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AMA(Ask Me Anything)를 개최할 계획이다. NOX 에어드랍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검증된 게임 개발력에 블록체인 기술 완성도를 더한 엔엑스아이오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아바타라가 글로벌 MMORPG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온보딩과 생태계 확장 가속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스마트 컨트랙트, 크로스체인 등 블록체인 기술 협력에 나선다.
특히 엔엑스아이오는 오는 1월 12일 클레이튼(KLAY) 기반의 신규 웹3 게임 '아바타라(AVATARA)'의 그랜드 론칭을 앞두고 블록체인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아바타라의 온보딩 시점에 맞추어 클레이스왑에서 거버넌스 토큰 녹스(NOX)의 유동성 형성을 포함한 거래 환경을 구축한다. 녹스 토큰은 실제 게임 내 아바타 NFT 민팅 및 생태계 의사 결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온보딩에 앞서, 오지스는 클레이스왑 커뮤니티에 아바타라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AMA(Ask Me Anything)를 개최할 계획이다. NOX 에어드랍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검증된 게임 개발력에 블록체인 기술 완성도를 더한 엔엑스아이오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아바타라가 글로벌 MMORPG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온보딩과 생태계 확장 가속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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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