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 미래를 만드는 창업대국'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인실 특허청장, 기업인과 경제인 등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튼튼한 실물경제, 꺾이지 않는 수출강국'을 주제로 한 정책방향 보고에서 2023년 수출 6800억불 이상, 설비투자 100조원, 외국인투자 300억불 유치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디지털 경제 시대,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대국'을 주제로 창업벤처·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 디지털 전환 및 함께 도약이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국경제 김범준 기자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