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14대 병원장에 정융기 입력2022.12.27 17:09 수정2022.12.28 00:20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대병원은 제14대 병원장으로 정융기 현 병원장(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정 병원장은 제11∼13대(2017∼2022년) 병원장으로 일하며 대학 부속병원 승격,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결정 통폐합 우려가 제기됐던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존치된다. 경북 구미시는 지난 26일 기획재정부 발표로 구미출장소와 대구지점 통폐합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 지역 국회의원들이 존치운동을... 2 큐티티,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인공지능 덴털케어 전문 기업 큐티티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벤처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큐티티는 국내 순수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충치 여부... 3 경북도, 사회적경제 평가 3관왕 달성 경상북도가 올해 사회적경제 각종 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경상북도는 2022년 사회적기업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평가에서 지역과소셜비즈(경북권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