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덴털케어 전문 기업 큐티티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벤처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큐티티는 국내 순수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충치 여부를 가리는 ‘이아포 모바일’을 상용화하고, 공공 보건 의료 행정에 적용이 가능한 이아포 퍼블릭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