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버랜드에 뜬 15m 높이 대형 토끼 입력2022.12.27 17:27 수정2022.12.28 00:3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은 내년 계묘년(癸卯年) 토끼해를 기념해 2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정문 근처에 15m 높이의 대형 토끼 조형물 래빅(rabbit+big)을 설치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잊지 못할 연말 추억…놀이공원서 즐기는 재즈콘서트 다가오는 2023 계묘년(토끼해)을 앞두고 에버랜드가 이색 특별 주간을 준비했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022년을 따뜻한 위로와 감사로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3년 새해를 맞이하는 ... 2 "삼성전자, 차라리 해외로 갔으면"…개미들 뿔난 이유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삼성해체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이재용 회장 측 삼성전자 지분율이 8%대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생명뿐 아니라 삼성화재와 삼성물산도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 3 이재용 "베트남,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육성"…R&D센터 준공 삼성전자가 현재 글로벌 생산 거점의 역할을 하는 베트남을 종합 연구개발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로 건설한 베트남 삼성 연구개발(R&D)센터가 핵심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