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나눔재단, 강릉시 거주 청소년에 장학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대 안경 유통·제조사 시호비전그룹을 경영하는 김 이사장은 2014년 시호나눔재단을 세운 뒤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무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하나원 북한이탈 주민 교육생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하나원 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