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조합, 중기사랑나눔재단에 후원금 입력2022.12.27 18:13 수정2022.12.28 00:1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병진·왼쪽)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오른쪽)가 세운 공익법인인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랑스런 중기인에 '죽염시장 개척' 김윤세·'실리콘고무 국산화' 김진성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윤세 ㈜인산가 대표, 김진성 ㈜에이치알에스&... 2 레미콘조합, 소외계층에 후원금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조웅·사진)는 23일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6000만원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세운 공익법인인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배조웅 회장은 &ldqu... 3 中企 77% "중대재해법 대응 여력 없어" 중소기업의 77%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여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중대재해처벌법을 폐지하거나 기존 산업안전보건법과 일원화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