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문학상, 이근배·정종명·박정남 입력2022.12.27 18:12 수정2022.12.28 00:1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문인회(회장 한분순)는 2022년도 문학상 수상자로 운문부에 이근배 시인(전 대한민국예술원장·사진), 산문부에 정종명 소설가(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특별상에 박정남 문학평론가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앙대 융·복합표준정책학과, 매월 100만원 국가장학금 지원…글로벌 기술표준 전문인력 양성 중앙대 행정대학원 융·복합표준정책학과는 2019년부터 정부의 ‘글로벌 기술표준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하면서 표준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기술표준 ... 2 “ESG 실무에 초점…정부 지원으로 교육비 무료” [한경ESG] ESG 교육 현장 - 중앙대 ESG 최고위과정 올 초 개설한 중앙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최고위과정은 다른 대학의 ESG 과정과 달리 정부 지원을 받아 무료로... 3 중앙대, 지역균형전형에서 전공 개방…1년뒤 학과 결정 중앙대학교(입학처장 김영화·사진)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788명을 선발한다.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4966명)의 56.1%에 해당한다. 이번 입시에선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에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