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빙판길서 차량 10대 추돌…1명 경상 입력2022.12.27 20:17 수정2022.12.27 2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5시 41분께 광주 남구 양과동 편도 2차로에서 차량 10대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후보지…전방·일신방직 개발 본격화 광주광역시는 복합쇼핑몰 유치 후보지인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달 민간 사업자가 더현대광주 건립을 포함해 광주시의 협상 조건을 반영한 전방·일신방직 ... 2 "할머니 패딩 사드리는 게 소원"…산타 울린 손주의 편지 "할머니 패딩이 좀 오래돼서 바꿔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생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빈 효심 가득한 소원이 화제다.지난 2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구가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 3 '활동 중단' 모델 문가비, 4년 만에 깜짝 고백…"엄마 됐다"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출산 사실을 알렸다.22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