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 먹는 유산균 뉴트리 "질 건강 지켜줍니다"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가 출시한 질건강 유산균 제품 지노마스터가 2년 연속으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는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먹는 유산균이다. 질까지 살아서 도달한 유산균이 질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유지해준다. 2020년 12월 출시된 후 약 6개월 만에 ‘2021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에 선정됐으며 2022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뉴트리는 지난해 분말형 질 건강 유산균인 ‘지노마스터 착’을 출시해 지난 5월 뷰티 매거진 얼루어의 품평단 설문에서 재구매 의사 98%, 지인 추천 의사 98%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 먹는 유산균 뉴트리 "질 건강 지켜줍니다"
지노마스터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개선 △질 내 유익균 증가 △질염으로 인한 누젠트 스코어(생식기 감염 정도를 나타내는 점수) 감소 등 효과가 확인됐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질염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 건강관리 특화 원료다. 뉴트리 관계자는 “리스펙타를 섭취하면 유산균 50억마리가 보장된다”며 “질건강 기능성 원료 중 가장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노마스터는 공식몰인 뉴트리몰 외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