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브, 원터치 자동출수 분유포트…육아 필수템 등극
릴리브 분유포트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분유포트 부문 1위에 올랐다.

릴리브 분유포트는 분유포트 최초로 백화점 및 마켓컬리에 입점했다. 완판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처음으로 선을 보인 이후 총 누적 판매량 3만 건을 돌파했다. 21차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후기가 8000건을 넘어섰다. 반응도 좋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평점 4.9점(5.0점 만점)을 기록했다.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자동출수 분유포트’ 분야 1위, 오늘의 집 ‘기타주방가전’ 부문 1위를 단기간에 달성했다.

최근 릴리브 분유포트는 업그레이드된 3세대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3세대는 원터치 방식으로 30 ~ 240ml 에서 분유에 맞게 출수량 설정이 가능하고, 온도를 1도씩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손목에 무리 없는 터치형으로 편하게 분유를 제조할 수 있는 것이 돋보이는 장점이다.

릴리브, 원터치 자동출수 분유포트…육아 필수템 등극
릴리브 브랜드 담당자는 “릴리브 자동출수 분유포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했다”며 “어떤 종류의 분유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출수량 조절이 가능한 3세대 제품을 개발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육아의 고단함을 덜어주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올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