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기 타고…올해 건강 습관에 '미라클모닝, 만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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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99.17717224.1.jpg)
건강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연말 결산 데이터를 28일 공개했다. 챌린저스에선 도전 과제에 돈을 걸고 참가해 실패하면 차감을, 성공하면 환급과 추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올해 누적 가입자는 153만 명, 평균 도전 성공률은 91.77%를 기록했다.
![SNS 인기 타고…올해 건강 습관에 '미라클모닝, 만보 걷기'](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01.32229018.1.jpg)
2위는 만보 걷기가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SNS에서 입소문을 탄 것이 영향을 끼쳤다. 누적 참가자 수는 41만293명이다. 인증 회원의 걸음 수 합산치는 237억7000만 보에 이른다. 서울과 부산을 직선거리로 약 3만 번 왕복할 수 있는 걸음 수다. 세 번째로 많이 도전한 건강 챌린지는 ‘건강기능식품 및 약 먹기’다. 챌린저스의 자체 스토어인 ‘챌스토어’ 판매 순위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많이 찾은 영양제는 유산균·오메가3·다이어트 보조제로 나타났다.
챌린저스는 2018년 스타트업 화이트큐브가 선보인 서비스다. 화이트큐브는 지난해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진행하며 시리즈A 라운드를 넘어섰다. 알토스벤처스, KTB네트워크(현 다올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사다.
최혁준 화이트큐브 대표는 “내년에도 건강을 쉽게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