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꽃바위바다소리길 조성 입력2022.12.28 18:52 수정2022.12.29 00: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동구는 화암추등대 입구 다목적 광장에서 남방파제까지 총연장 1.2㎞ 구간에 해안산책로인 꽃바위바다소리길을 준공했다. 국비 70억원 등 100억원을 들여 너울성 파도 등 피해를 방지하는 호안블록 410m를 조성했다. 광섬유 및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조명(300m)과 상진항과 남방파제를 연계하는 잔교(47m) 등도 설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동 걸린 부산 '창업혁신청' 구상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비스텝)의 창업청 전환과 관련해 부산시의회와 학계, 민간 투자업계가 반대 의견을 밝히며 대척점에 섰다. 지역 중심의 산업 연구개발을 기획하는 기관에 창업 ... 2 中企 매출 키운 경남 '성장사다리' 경상남도는 올 한 해 65억원을 들여 진행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스타기업과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28일 발표했다.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기업의 매... 3 인구 10만 미만 지자체 부단체장 직급 상향 인구 10만 명 이하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부단체장 직급이 4급(서기관)에서 3급(부이사관)으로 격상될 전망이다. 수도권은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군 기초자치단체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지방의 시&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