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AI, 한국형 UAM 시범운영 나선다 입력2022.12.28 17:42 수정2022.12.29 01: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드라이 런(Dry Run·시범 운영) 수행을 위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대역기 운용 및 기술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라이 런은 개활지나 도심에서 본격적인 UAM 실증시험을 하기에 앞서 대역 헬기를 활용해 실증 환경이 적절한지를 검증하는 사업이다.KAI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꽁꽁 얼어붙은 코스피 두달 만에 2300 붕괴 28일 코스피지수가 2.24% 하락한 2280.45에 거래를 마치며 두 달여 만에 23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1.68% 떨어진 692.37에 마감했다. 배당락일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11% 넘게 ... 2 [포토] 계묘년 새해 맞아 토끼 친구 사귄 벨리곰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내세운 ‘벨리토끼의 당근농장’ 팝업스토어가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운영된다. 이 팝업스토어는 벨리곰 굿즈 신상품과 기존 인기 상품을 판... 3 [포토] 마포소각장 반대하는 마포구 주민들 마포소각장추가백지화투쟁본부 회원들이 2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마포소각장 주민설명회장 앞에서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마포소각장추가백지화투쟁본부 회원들이 2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마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