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꽁꽁 얼어붙은 코스피 두달 만에 2300 붕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2.28 18:24 수정2022.12.29 01:5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코스피지수가 2.24% 하락한 2280.45에 거래를 마치며 두 달여 만에 23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1.68% 떨어진 692.37에 마감했다. 배당락일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11% 넘게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주가지수를 확인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찬바람에도…올 코스닥 신규상장 '최대' 올해 증시 부진과 기업공개(IPO) 시장 냉각에도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 수가 2002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업은 129곳이었다. 정보기술(... 2 배당락에 나스닥 급락까지…코스피 2300선 무너져 코스피지수가 두 달여 만에 다시 23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배당락일 효과에 더해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11% 넘게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28일 코스피지수는 2.24% 하락한 2280.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 3 [포토] KAI, 한국형 UAM 시범운영 나선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드라이 런(Dry Run·시범 운영) 수행을 위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대역기 운용 및 기술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