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분석] 길리어드, BCMA 표적 CAR-T 확보 한민수 기자 입력2023.01.06 09:24 수정2023.01.06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SJ "바이와 셀 시각차 좁혀졌다...내년 헬스케어 M&A 늘어날 것" 미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내년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업 간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수자 측인 글로벌 대형 제약사(빅파마)와 M&A의 대상이 되는 바이오... 2 美스프링웍스, FDA에 데스모이드종양 신약 허가 신청 2017년 화이자에서 분사한 미국 스프링웍스테라퓨틱스가 세계 첫 데스모이드종양 치료제의 상용화에 도전한다. 데스모이드종양은 메드팩토가 '백토서팁'으로 최근 효과를 확인한 질환이기도 하다.스프링웍스는 미... 3 “美마드리갈 2023년 '빅딜' 후보…바이오 M&A, 예년 수준 회복할 것”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임상 3상에서 만족스러운 주요(톱라인) 결과를 확보한 마드리갈파마슈티컬스가 내년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유망한 인수합병(M&A) 후보 기업으로 지목됐다. 올해 M&A 규...